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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Tigger / 브라운티거

레게씬의 신예 아티스트에서 한 레이블의 대표가 되기까지 끊임없이 성장해온 “Brown Tigger”


2018년, 스컬, 쿤타 등 한국 레게 대부들의 샤랴웃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고 미니앨범 [APPETIZER]를 발매한 후 그들의 계보를 잇는 레게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특유의 개성 있는 톤과 음악성을 동시에 보여준 정규앨범 [Vacay]를 통해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레게 음악을 좀 더 쉽고 재밌게 접근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매달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2020 월간 브라운]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0년, 디핀칼즈레코즈를 설립하고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함께 해온 동료 랩퍼 '조광일'을 영입해 남다른 음악적, 사업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Gwang-il Jo / 조광일

'Brown Tigger’의 정규 앨범 [Vacay]의 피쳐링으로 목소리를 알렸던 조광일은 2019년 가을 싱글 앨범 [Grow back]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유의 스파클한 톤, 귀에 꽂히는 타격감 있는 랩으로 힙합 매니아들 사이에서 최고의 루키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2020년 4월, 발표한 [곡예사] 앨범이 수많은 OG들의 샤라웃을 받으면서 그의 음악성까지도 인정받기 시작했다.


뒤이어, ‘Brown Tigger’와 호흡을 맞춘 [Two Harsh Carls]와 [한국]을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국내 힙합씬에 가장 영향력 있는 슈퍼 루키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Yonge Jaundice / 영 잔디스

오랫동안 캐나다에서 생활했으며, 뒤늦게 음악을 시작했다. 그래서 Yonge Jaundice(영 잔디스)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창작했으며, 그런 노력들이 자연스럽게 많은 작업량으로 이어졌다.


그는 2019년부터 7장의 EP, 1장의 싱글, 1곡의 피처링 곡을 발매했고, 사운드 클라우드에는 무려 83장의 믹스테이프를 업로드했다. 그러던 중 2020년 팔로알토, 허클베리피, 누리코가 진행하는 p2p에 소개되며 실력을 인정받아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특유의 Raw 함과 중저음이 풍부한 톤이 매력적이며, 본토 아티스트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다양한 문화를 흡수한 Yonge Jaundice (영 잔디스). 그가 디핀칼즈레코즈에 합류하여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Walo / 왈로

2020년 10월 10일 싱글 앨범 [Slide] 발매했다. 거칠고 투박하게 뱉어대는 래핑과 개성 있고 몰입도 강한 뮤직비디오는 힙합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2021년 1월 26일 디핀칼즈레코즈 합류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Walo. 그의 거침없는 행보는 이미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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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Sun.Red-Day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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